노동자들이 대우받고 즐겁게 일할수만 있다면 민주노조는 끝까지 갈겁니다 어떤 누가 뭐라 해도 끝까지 달릴겁니다 우린 절대 손비벼가며 노동자들에 위치를 구걸히진 않습니다 정정당당히 받을것 받고 일하수 있도록 바꾸고 싶습니다 힘을 같이 모아 봅시다 제가 다시 해고 된다 해도 겁나진 않습니다 저에게는 같이 할수 있는 동지들이 있으니까 그얘긴 든든한 조합원들이 있으니까요 아무리 쪽수가 많아도 따로국밥이면 필요 없는겁니다 우리에 미래는 우리가 바꿀수 있습니다 뭉쳐봅시다 그리고 바꿉시다 한국인삼공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