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왜 라는 단어를 자주 사용합니다. 아무런 조치나 대꾸 해주지도 않턴 사람들이 급 관심을 가지고.. 어느날 회식을 시켜주고 눈가리고 아웅시키고.. 그 시간을 벋어날려고 할때가 있습니다. 그럴때 마다 왜?! 이제와서!!? 하며 의심이 들은 적이 없나요!? 회사로 따지자면 직무급이 결정나기 몇일전 자리이동!? 진급은 안시켜주면서 평가가 안좋다 이야기하면서 직원 시켜준다는 시험에 명단이 포힘 되어 있을때!? 왜?! 라고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우리가 117년만이 열심히 해서 1조원을 달성했는데... 왜?? 다른건지?? 생각해봤나요!? 열심히 해도 그정도 처우면 다음부터 열심히 안해도 되는 건가?? 라고 생각도 하게 만들죠.. 내가 열심하 안했나?! 그래서?! 아니... 왜?? 이렇게 해주는가..하고 의심하고 묻고 캐내세요.. 그것은 권리입니다.. 당신은 그럴 궐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