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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29 통영.. 잊지 않겠습니다.
천막 투쟁 생활 중 천막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개설하고 투쟁 198일만에 민주노조 인정..
노조사무실 얻고.. 200일 조합원들과 연차 사용으로간 통영 미륵산
누군가는 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굴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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