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삼공사 참 내가 다니지만 어이없는 회사는 회사다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고 국민에 건강을 책임지겠다고 떠들어 대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떠들면 모한답니까 정녕 회사를 위해 죽어라 일하는 전임직에 대한 생각은 뒷전인데 또한 대표노조는 나몰라라 지내기 바쁘고 더욱 놀란건 어떻게 지덜 노동조합 게시판에 옳은얘기 올리면 사측에서 모라할수가 있고 노동조합도 그걸 개선 하려고 하는게 아니고 조합원에게 대려 모라하니 참 어이 없는 사람들 같습니다 그런회사에 빌붙는 노조에 속에서 언제쯤 전임직들이 과연 대우 받을수 있을까요 우리가 뭉치면 더 큰것도 이룰수 있는데 속만 타들어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