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를 위해 산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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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5-06-13 09:17 조회1,277회 댓글2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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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사무실 건물에 현수막을 설치 하고 나서
웃기는 일이 발생했다
한국담배인삼노조 부위원장이라하는 사람이 우리 현수막을
직접 떼려고 하는 것이다
인삼공사에 노동자들이 대우받고 즐겁게 지낼수 있도록
함께살자 는 내용으로 설치 한건데
무조건 떼라는 것이다
노동자를 위해 사는 그것도 부위원장이 저러고 있으니
과연 인삼공사 노동자를 위해 얼마나 살고 있을까?
하긴 노동자들이 회사에서 밀려나고 권고사직으로
쫓겨나도 말한마디 못하는 사람인데
그들을 위해 살기나 하려고 하겠습니까
자신들 밥그릇 챙기는것이나 관심있을 뿐이니까
민주노조 천막치고 투쟁할때 그럼 왜 50만원씩이나 스폰하고
부여도 아닌 외각에서 몇차례 만나서 식사를 하셨는지
혹시 이중적인 성격을 가졌나 궁금합니다
현수막에 내용은 민주노조 사진에 게시해 놨습니다
뭐가 잘못 됐는지 읽어 보시지요
말문이 막히고 웃음이 절로 나네요
댓글목록
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작성일
이 양반은 퇴직할 나이 댓는데
얼마나 오래다니고싶으면 나이속여서 인삼창
들어온사람 두살에서 세살 나이깎은사람
그만때려치워라
사이고배스님의 댓글
사이고배스 작성일
개념도 없고~
생각도 없고~
셀프로 보여주는 어용의 스탠다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