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노동자를 위한 투쟁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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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수 작성일15-01-05 09:49 조회991회 댓글0건본문
한국인삼공사 담배에서 낙하산 할수록 일반직 후배들은 과장이든 부장이든 실장이든
올라갈수 잇는 길은 없다 그저 정년으로 살아가야만 한다 그나마 정년하면 다행 중간에 짤려서
집으로 가면 끝난다
막아야한다 막아서 우리에 길은 우리가 열어야 하고 우리가 인삼공사를 이끌어 가야한다
전임직들은 비젼안 제시에 할말이 잃었다
S1달고 자동승진이라는것이 없어서 퇴직할때까지 한번 승진 못하는 상황 발생할수도 있다
각부서장들이 자신이 이뻐\하는 사람들만 올려주는 꼴이 발생할것이다
2009년도 무기계약직 전환해서 2015년도 지금까지 승진 못하고 햇수로 7년을 보낸 노동자들이 대다수다
이것도 바꿔야한다. 대표노조 이사람들 뭐하는 짓인지 정말 노조라고 있는 것이 한심하고 한심하다
또한 공영기업이나 이엠에스 대우도 엿같은 회사에서 고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 뜯어 고쳐야 한다
이젠 무조건 투쟁이다
한번 보자 누가 이기나 이 엿같은 회사에 병신같은 것들이 굴림하니까 모든 노동자들이 힘들어지는 것이다
얼마나 시끄러워 지는지 봅시다
그냥 말로만 이러는 것이 아니라는것을 새삼 느끼게 해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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