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직원들은 설자리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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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수 작성일14-12-29 08:33 조회1,003회 댓글0건본문
점차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담배 인원들 분명 경영을 건들지 않겠다고 하지만
낙하산 인사로 인삼공사를 대부분 점거를 하고 있다
인삼공사 직원들은 진급이라곤 생각도 못한다 그저 만년 뒤치닥거리 하다가
정년 못하면 짤리고 가는 길밖에
전임직또한 똑같다 점차적으로 영업이든 인삼창이든 도급사원으로 자리를
채워 갈것은 뻔한일 또한 원주 공장은 담배에서 보낸 인간들로 넘쳐 날것이다
인삼공사 직원분들 정신 좀 이젠 차리시지요 언제까지 끌려 갈겁니까
대표노조 말로만 노조지 노동자를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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