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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공사 직원들은 설자리가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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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수 작성일14-12-29 08:33 조회95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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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차적으로 내려오고 있는 담배 인원들 분명 경영을 건들지 않겠다고 하지만
낙하산 인사로 인삼공사를 대부분 점거를 하고 있다
인삼공사 직원들은 진급이라곤 생각도 못한다 그저 만년 뒤치닥거리 하다가
정년 못하면 짤리고 가는 길밖에
전임직또한 똑같다 점차적으로 영업이든 인삼창이든 도급사원으로 자리를
채워 갈것은 뻔한일 또한 원주 공장은 담배에서 보낸 인간들로 넘쳐 날것이다
인삼공사 직원분들 정신 좀 이젠 차리시지요 언제까지 끌려 갈겁니까
대표노조 말로만 노조지 노동자를 생각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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