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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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수 작성일15-05-14 11:14 조회1,903회 댓글2건본문
누구라고 말은 안하겠다
노동조합이라고 이끌어 가는 몇몇 사람들 이야기다
김 누구는 민주 노조 집행간부좀 하라니까 집에서 외이프가 싫어한다
애들도 둘이라 힘들다 조합원으로 도와 주겠다 해놓고 많은 사람들이
민주 노조를 탈퇴하기 시작하니까 홀라당 탈퇴를 하더니 누가 위원장 선거 나오니까
거기에 앞장서서 외쳐 대더만 그마저 떨어지니까 당선된 위원장 앞에서 일하더라
노조일 집에서 싫어한다고 하더니 삭발까지
김 누구는 또 전임직 뭉쳐서 우리대우 받아보자 하니까
난 후배도 선배도 다 어떻게 되든지 나혼자만 잘살면 된다고 하더니
그또한 노동조합에서 일하고 직원 되더라
김 누구는 민주노조에서 간부로 있다가 다른 회사에서 오라고 한다고 간부 그만두고
조합원으로 가는 순간 까지 도와 주겠다 하더니 그또한 탈퇴를 하고 위원장선거때 앞장서서
외쳐되고 갖은 아부 짓거리 하더니 끝내 직원되더라
한참 민주노조가 만들어 지고 활동을 할때 기회만 엿보고 지덜 출세 하려고 하는 인간들
간신배 같은 것들이 노동조합에서 일하면 과연 좋게 보일까
조합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그 사람들이 실체를 알면 과연 믿을수 있을까
내가 살면서 이것 뿐만이 아니다 허다하게 많은니까
배신을 밥먹듯 하는 사람들이 진실성이라는 것이 과연 있기나 할까
노동자에 앞에 나설수 있는 자격이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배신한 사람은 끝까지 배신하고 간신같이 사는 사람은 끝가지 간신같이 사는데
인삼공사가 과연 바른길로 갈수 있도록 이런 사람들이 있다면 똑바로 가기나 할까?
댓글목록
방문객님의 댓글
방문객 작성일
제가아는 내용이랑 틀린것 같네요 중간내용들이 많이빠진듯....
선배들때문에 민노에 잠시머물렀던 후배로써 이런모습은 아닌것같습니다
큰모습을 보여주세요....
바위님의 댓글
바위 작성일
그리 잘아시나여 격어보지도 못한 분이 그쪽에서 전임직 위치 바꿀수 있게 하소연이나 잘 하는지 궁금허네
말한마디 못하고 벙어리신세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