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긴 놈이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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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전임직 작성일15-05-28 14:03 조회823회 댓글0건본문
전임직분들이 또한 인삼공사 노동자들이
제대로 살수 있고 대우받을수 있고
즐거운 회사가 된다면 이젠 나도 싸우고 싶다
당당히 말하고 싶다
그동안 답답하게 산 내가 어리석었던거였다
말한마디 못하고 그저 시키면 시키는데로
살아만 왔다
나하나만 아니면 되지 그렇게 버텨왔다
이게 아니라는것이 느껴져 온다
다들 생각이 다른지만 이젠 같은곳을 볼때인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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