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에서 본 노동자들의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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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깍두기 작성일15-06-16 12:07 조회1,128회 댓글0건본문
인삼공사 에 한국노총 노동자들이 과반수 이상있으나
현장에서 땀 흘려가는 노동자들 언제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현실이 슬프기만 하네요
열심히 일하면 뭐할거고 눈치보며 지내면 뭐할까요
나중에 뒷통수 맞고 아무 댓구도 못하고 집으로 갈것이 뻔한데요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과연 지금 회사를 출근할때 즐겁게 출근하는 노동자들이 몇이나 될까요
그냥 아무생각없이 출근하는거겠죠
지금 회사 경영은 사람은 인산공사 인원을 축소 시켜 담배 직원들을 하나하나 집어넣고 나중에는 도급전환시키고 또한 부여 인삼창은 노동자들이 하나하나 떠날것입니다
그런일이 다가오기전에 민주노총에서 신임을 얻고 힘을 세워서
다시는 이런 일이 다가오지 않게 하여야 할것입니다
대표노조가 있다고 미루지 말고 우리 민주 노총에서 무언가는 보여줘야 할것입니다
회사도 살리고 노동자들이 웃는얼굴로 회사출근 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소잃고 외양간 고치지 말고
정말이지 우리가 땀 흘린만큼 봉급도 가져가고 인금인상도 좋게 잘 끝나는 회사가 되면 좋겠습니다
더이상 인삼공사가 담배회사에 끌려가지 말고
우리인삼공사가 독립적으로 다시 시작하는 그날이오면 좋겠습니다
자 인삼공사 출신 노동자들이 땀흘려 고생하였기에 원주창도 생긴것이고 담배인삼공사 인원축소 하여 명퇴 대상자 및 그외 노동자들이 인삼공사에서 근무를 할수 있었던 거지요
그런데 우리 인상공사 노동자들이 진급도 담배에서 넘어온 직원들보다 승진도 느리거나 좋고 높은 보직에 올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설령 올라갔다 해도 얼마안되서 명퇴대상자 리스트에 올라가 바로 짤리지요
정말이지 너무 한다고 생각이 듭니다
회사분위기도 예전처럼 인심좋고 서로 웃어가며 즐겁게 지내는것 보다 눈치보고 옳치 못해도 천대받아도 아무말 못하는 노동자들이 불쌍하네요
언제까지 이런 대우를 받고 살까요
나라는 점점 국민들이 힘들게 살고 있고
회사는 점점 노동자들을 악박을 주고 있습니다
이래서 나라가 잘살고 회사가 발전할지 의문입니다
난아니겠지 하는 생각으로 지내다 보면 나중에 바로 온다는걸 못느끼고 있습니다
노동조합비는 왜 냅니까
그러고 노동초합은 왜 있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그러고 민주노총이 뭘 잘못을 했기에 차별대우를 받는지
참으로 골때린 세상이고 골때린 회사같네요
2009년까지 좋았던 분위기 어디로 갔는지 참으로 답답하네요
지금 이분위기를 만들어지게 끔 누가 그랬을까요
잘 들 생각해보면 될것입니다
나중에 때 늦은뒤 정신차리지 말고
만반의 준비를 하는것이 낳을거라 봅니다
마지막으로
하느님이 계신다면 약자들을 보호하여 나중에 좋은 날이오게 하여 국민이고 노동자들이 웃고 지내는 그날이 오게 할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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