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이 인정 받아 회사측에서 인정해주는 조합이 되는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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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뻐꾸기 작성일15-06-17 12:27 조회1,035회 댓글0건본문
현재 한국인삼공사에는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두분류가 있다
지금 회사에서 인정 받는 노조는 한국 노총 이다
왜냐 한국 노총은 회사에 거의 협조적이다
노동조합원들이 조합비를 내지만 조합원들을 위해 부당및 보상에 대한것을 막지도 못하고 복지는 제대로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임금 협상 단체협상 부당명퇴 등 을 볼때 2008년도 부터 현시점 2015년동안 노동자들은 사측에 당하며 사는동안 조합은 무엇을 했나
조합비를 받아 노동자들의 안위를 지켜주었는가
뼈빠지게 힘들게 일하면서 나중에는 뒤통수만 맞는 노동자들이 안타깝고 불쌍하네요
하지만 한국노총 장점은 회사측에 협조적이다는것 이다
민주노총은 강성이긴 하지만 아직은 한국노총 보다 인원수도 적고 단체협상 및 임금협상에 관여를 못하고 회사 경영자들 외 관리자들에게 등외시 하는 느낌이 듭니다
민주노총도 회사매출에 도음이 될수 있는 노조
경영자들과 관리자들이 한국노총과 대등하게 소통을 할수 있는 자리가 만들어지는 노조가 되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민주노총 조합원들도 차별대우 안받고 승진도 누락되지 않고 경영진들이하 관리자들이 민주노총 조합원들을 좋게 볼수 있을겁니다
너무 쎄게 조합입장만 내세우지 말고 회사측의 힘든점도 고려하여 회사발전에 도움을 줄수 있는 민주노총이 되고 나서
노동조합에서 바라는 점을 말하면 지금 보다 경영자들이 협조적으로 나가지 않겠습니까
민주노총 은 조합원들에게 정말 잘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회사에 강성으로 나가다보니 소수인이고 하여 천대받는 상황입니다
언제까지 민주노총조힙원들이 차별대우 받으며 갈것인지
답답해서 문장을 뛰워 봤습니다
한조합원의 의견을 올렸으니 참고 하여 최대한 회사와 민주노총의 원할한 대화의 장이 열려 조합원들이 차별대우 안받고 즐겁게 웃으며 다닐수 있는 그날이 오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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