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S가다니는회사 케이티앤지 이럴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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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승질나 작성일15-12-18 21:15 조회2,164회 댓글3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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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케이티앤지 직원인데 요새 너무화가 나고 어처구니 없어서 한마디 합니다
물론 케이티앤지 홈페이지에서 한마디 하고 싶은데 한사람도 회사에 문제점과 비리를
나무라는 사람이 없어서 그러니 너그러히 용서해 주시기 바랍니다ㅏ는
오늘 다른 인터넷 기사내용의 전사장의 비리를 보니 너무화가 나서 그럽니다
내용에 2주일에 한번씩 그린미팅으로 외부에서 골프를 쳤다고 하는데
회계처리 않하는 부외자산을 가지고 했다고 경찰이 그러더라구요
외부인사 배제한체 이사회인지 임원 끼리 했다고 하는데
회당 골프비용이 2,3백만원 이라고 하는데
대체 우리 노조는 그걸 몰랐는지 알고도 방관했는지 한마디 못하고 못본체 한건지 원
정말 한심 스럽습니다 대체 노조는 왜 회사한테 한마디도 못하고
이런 비리들을 몰랐는지 알고도 눈을 감은건지
2010년 구조조정때 수맥명 강제 명퇴시키고 간부들은 뒷돈을 만들어서
내세상이라고 제멋대로 회사를 가지고 놀고
노조가 구조조정이 해주니까
우리조합원이 물에 물탄듯 술에술탄듯 보였던 모양입니다
우리직원들도 겁에 먹어서 직원끼리만 욕하지 밖으로는 한마디도 못하고 있는게
우리의 현실입니다
저는 정말 민주한국 인삼노조가 부럽고 훌룡하다고 생각 합니다
이렇게 회사에 강하게 나가고 어려움에도 정의를 부르짓는 진정한 노조가
있어야 조합원의 역할을 할수잇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보세요 얼마나 비참한 현실입니까 우리조합원을 한마디로
초등생으로 가지고 논거지요 뭐-----
케이티앤지가 아닌 민주한국 인삼노조에 글을 올린점 다시한번 죄송합니다
저는 민주한국 인삼노조가 비리에 타협하지 않고 정의에 편해서서
투쟁하는 진정한 노조라는 생각으로 들어온거니까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너무 요새 우리 조합원이 나약해 보여 화가 치밀어서
그럽니다
회사가 잘못된점 꾸짖는 민주한국 인삼노조 정말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그대가 있기에 아직 죽지않고 정의는 살아있습니다"
댓글목록
한상진님의 댓글
한상진 작성일좁밥 여기다간 댓글 안달았네 너 좀실망이다 활동을 열심히 해야지 참 조합원 여러분 탈퇴자라고 글올리시는분을 위해 제가 이름하나 선물 했어요 좁밥 이라고 많은 환영해 주세요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 작성일
여기는 어느 누구든 글을 올릴수 있습니다
답답하고 힘드실겁니다
노조라는 곳이 회사를 상대로 투쟁을 전개해야만이 노동자가 편해집니다
저도 담배노조를 봤을때는 노동자를 위해 사는게 아니라 자신들만을 휘해 산다는것만 보입니다
서로 맘 맞는 분들끼라도 뭉치세요 절대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
김기수님의 댓글
김기수 작성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궁금한것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010-3030-2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