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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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나이 작성일16-02-24 10:30 조회765회 댓글0건본문
부여 민주단체 연합에서 대표자들이 결정을 내 주셨다
지금부턴 인삼공사 노조만에 싸움이 아닌 같이 투쟁을 전개하기로
2월26일 금요일 각 단체대표들만 일단 참석해서 점차 수위를 높여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금요일 퇴근 선전전 그날을 기대해 보라
일단 경고성 집회다
해고자 복직을 빠른시간내에 안한다면 회사 이미지는 많이 실추될것이다
3월 부터는 서울 본사투쟁도 같이 진행될것임을 알아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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