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의식, 자부심, 참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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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짱구 작성일16-04-26 16:23 조회737회 댓글0건본문
부여 인삼창 공장에서 일하는 무기계약직이 340여명정도
이중에 제조직5에서 제조직4로 진급한 사람은 반도 안된다
7년이 지난 지금도 한단계도 못 올라가고 죽어라 일만하고 있다
사이버 교육, 일에대한 평가, 사원들간에 협동, 등등 을 가지고
진급을 시킨덴다
웃기고 자빠졌지 휴직게 내고,쉬고 병가내서 나오지도 않고 사이버 교육을 쳐다보지도 않고
일도 못해도 하나만 잘하면 진급하더라
아무것도 필요없고, 아부질 하나면 다되더라
주인의식 회사서 죽어라 일하는 사람 대우가 한달에 백만원짜리인데
나가서 주인의식이라 인삼공사 직원이라는 자부심이라
가서 개나 주시지
여기서 일하는 사람이기전에 고객도 되고 영업사원도 된다
그런데 일하는 사람을 개똥으로 알고 급여도 개판인데
나가서 우리보러 홍보하라고 웃기덜 마라
우리가 잘해봤자 윗대가리들 인센티브만 늘뿐이지
무기계약직 임금이라도 더주고 인센티브라도 더주려고 해보셨는지
인삼공사 건강기능식품, 온국민이 건강한 생활을 하게 돕는다
세계초 일류 기업이 되자고 외치는 사람들이 정작 어렵게 밑바닥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왜 못보는지
건강을 책임지고 싶다면 직원들에 안위를 먼저 걱정들 하시길
겉으로만 좋은기업 이미지 찾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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