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져 가는구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견공들 작성일16-11-08 16:00 조회619회 댓글1건본문
노조라고 있는것이 아주 요즘 지럴 염병들 하시는것 같네
눈뜨고 차마 볼수가 없으니 그렇게 모든직원들을 속여가며
일들 해보셔 직원들이 하나하나 벌어지고 있는
일들에 대해 알아가는 순간 무너져 갈텐데
이미 너희들이 속과 겉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들 눈치채고 있다
행복한 순간 잘 누리고 살아라 쪽박 차는것도 순간일테니까
나도 요즘은 아주 뼈져리게 느낀다
민주노조가 한노보단 났다는건
인삼공사에서 근무 하면서 잘 본다
제대로 할말하면서 대응 잘하는건 민주노조
저들이 우리노조 보다 백배 잘한다
으쟁이 뜨쟁이 같은 인간들이 노조라고 감투차고 생활하면
큰 벼슬이라도 하는것처럼 군림하니 참 웃음만 나온다
처음엔 그들이 하는 말을 그저 믿고 따랐는데
갈수록 되는것도 없고 회사편만 드는것 같아서 유심히 보고 따져보니
직원들을 위한 노조가 아니고 회사가 딱가리를 하고 있더구만
그리 계속 해봐라
나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니덜이 어떻게 될까 물어볼것 없겠지
그냥 무너지는거지 잘 좀하자 겉과속이 다른 간사한 눔들아!!!
댓글목록
심마니님의 댓글
심마니 작성일드디어 한명한명 깨어나는군요!
